트랙사스 서밋 오정 대공원 산책

코로나 19로 외출이 꺼려지지만 

어른이나 아이들이나 

집에만 있기에도 너무 답답하여

근처에 있는 부천에 오정대공원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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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 수리를 마친 웨건 끄는 RC카 트랙사스도 꺼내어

딸아이를 태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
공원에 사람이 꽤 많았는데, 마스크 미착용하신 분을

찾기 힘들 정도로

이제 마스크는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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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로 오정대공원 자전거 대여는 운영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중단이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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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바람 때문에 제법 쌀쌀했지만

꽃도 꽤 피고 공원에서 신나게 

뛰어노는 아이를 보니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.

이상 포스팅을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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